날이 추워지니 손이 시려워
따뜻한 가슴 만지고 싶어 방문한 태수대표 업소
이쁘장한 애 옆에 앉혀서 같이 한잔하며 야들한 분위기 연출~
그리고 이어지는 알몸 신고식 ㅋㅋ
가슴 터치 잘받아 주고
무릎 하나 제 다리위에 허벅지 만져가면서
실컷이야기 했습니다...
가슴은 C컵정도^^
말도 잘 받아주고 애교가 많았어요~
저와 코드 잘맞고
사람 편하게 만들어주는 스탈이고 외모도 이뻐서
완전 빠져들게하는 매력이 다분합니다.
연장 안하고 집에왔으면 아쉬웠을듯...
2번 연장하며 놀다보니 술이 부족했는데
킵술 넘치도록 챙겨줘서 부어라 마셔라
아주 가성비 좋게 놀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