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이곳저곳 좋다는곳 찾아다니다
요즘은 한곳 뚫어서 편하게 놀고 이런걸 좋아합니다.
룸 다니다보면 느낄 겁니다.
친해질수록 더 안좋아지는 담당이 있는 반면에
한결같이 잘 챙겨주는 담당도 있는 법이지요.
저는 태수대표 찾고 갑니다.
제가 낯가리는 성격인데
금방 친해지고 공감력 좋은 담당이예요.
작년엔 하이퍼블릭, 레깅스 맛들여서 다니다가
요새는 셔츠 위주로 다니는 추세입니다.
하퍼, 셔츠, 레깅스 언니들 어차피 다 돌고도는건 알지만
그래도 셔츠가 가격도 저렴하고 마인드 대부분 평균이상이라 .. 저 한텐 맞네요.
음.. 처음 셔츠룸 입문하시는 분들은
태수대표 정도면 믿고 가셔도 무방할거같습니다^^
담엔 하퍼, 레깅스 업소 후기 써볼게요.
모두 즐달들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