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안마에 도착해서 이슬이를 보기로 했습니다.
말이 스타일미팅이였지 이슬이 보고싶어서 엄청 쫄랐네요 ...ㅎ
샤워하고 가운 입은 후 조금 있으니 스탭의 안내로 이동.
클럽에서 이슬이를 만났고 아름다운 얼굴을 가진 그녀가 나를 반겨주더군요
그녀의 얼굴 몸매 너무너무 나의 취향에 잘 맞았습니다
이미 즐거웠고 더욱 즐겁게 만들어주는 그녀들
바로 이슬이와 오페라의 매니저들이죠^^
맛보기까지 후끈후끈한 시간을 보내고 이슬이와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침대에 앉아 대화를 나누는데도 계속 위아래로 훑어보니까
이슬이가 닳겠다고 장난을 치면서 자연스레 스킨십을 유도하네요 ..ㅎ
이런 요물 같은!!!
이슬이가 부끄러운지 품에 안기는데 진짜 너무너무 행복했습니다
솔직히 서비스도 받아볼라고 했는데 그게 안되겠더라구요
풀발해서 계속 소중이가 이슬이의 배를 찔렀는지 킥킥 거리면서 웃습니다
빠르게 샤워하고 ... 바로 침대로 이동해서 이슬이를 눕혀버렸네요
먼저 역립 그리고 본게임...
역립에서부터는 이슬이의 분위기가 확 바뀝니다
흥분할수록 섹스에 몰입하고 그 상황을 즐기기 시작하는 이슬이
앞 뒤 옆 여상까지 할수있는 모든자세로 즐기며 보낸 뜨거운 시간
개인적으로는 후배위에서 가장 큰 쾌락을 느낀 것 같네요
떡감 시각적인뷰까지 너무너무 완벽했습니다.
잠시 물을 마시고 샤워실 가서 씻김을 받고 가운 입은 후 포옹&뽀뽀후 바이바이.
이슬이 듣던대로 너무너무 좋네요
오버하지 않는 자연스러움, 그리고 잘 느끼고 물도 많더군요.
왜 인기가 많은지 알 것 같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