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스러움이 완전 뚝뚝 묻어나는 그런
상큼하고 귀여운 이름
귀엽다는 말보단 예쁘단 말이 더 좋다는 그녀의
이름은 루아입니다
오페라에 다녀왔는데
루아천사를 만났네요
아담한 체구에 볼륨감있는 몸매
이름처럼 아주 깔끔하고 깨끗하고 아주 예쁘게 매력적입니다
첫 만남부터 아주 따스한 배려심이 강한 언니
이쁘게 방 코디한것도 귀엽게만 느껴집니다 ㅋ
연애느낌도 반응도 남다르게 못지않은 그런 반응과 액션
못하는것도 없고 빼는것도 없고 역시 예쁜애들은
예쁜짓만 골라 하는것 같아요 ㅎㅎ
아님 예뻐서 예쁜짓으로 보이는건지
청순하고 우유빛깔 피부인 루아가
너무너무 예쁘고 맘에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