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를 보고 그냥 내가 미친건지.. 얘가 날 미치게 만든건지...
최근들어 제일 자주 접견하고있는 아이입니다
항상 볼 때마다 어찌나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는지
남자라면 홀릴 수 밖에 없는 그런 행동과 몸짓을 보여주네요
그 날도 당연히 칼퇴를 하고 야간 중반타임 쯤 방문하여 이슬이를 접견했습니다
단번에 알아보고는 달려와 안겨오는 이슬이!! 보는것만으로도 흐뭇하네요
원래 클럽코스를 진행하지만 저는 언제나 1:1로 만납니다
지명들하고는 1:1로 만나는게 또 진리아니겠습니까^^?
접견 횟수가 늘어날수록 이슬이와의 연애는 더욱 편했고 진했습니다
첫 접견때는 대화할때 약간 풋풋한 여친 같은 모습을 보이곤 했는데
시간이 지나고 그 분위기가 서서히 풀어지기 시작하니
오히려 적극적으로 안겨오는 모습을 보여준 이슬이였죠.
서비스가 강력한 아이는 아니지만 그걸 잊게해주는 그녀의 사랑스러움
그리고 천사같은 마인드가 한 없이 즐거운 60분을 선사해줍니다.
우린 짧은 대화를 나눴고 간단히 씻고나와 침대에서 연애를 시작했죠
비록 진짜 연인은 아니지만 정말 사랑하는 사람과 연애를 나누는 느낌
기계적인 신음보다는 본인이 딱 느끼는 그정도의 신음을 내뱉어주며
자연스러운 몸짓을 보여주는 이슬이. 이 모습이 언제나 가장 이쁘네요
CD를 착용하고 천천히 이슬이의 꽃잎을 탐하기 시작했고
흥분감이 오를수록 강한 피스톤질에 이슬이 역시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그 모습에 순식간에 올라와버린 흥분감. 멈추지않았고 마무리했죠
언제나 편안한 미소로 너무 좋았다고 이야기해주는 이슬이...
오페라의 이슬이 정말 중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