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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정말 꿈에 그리던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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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쉬는데 그동안 미뤄왔던 떡을 치려고

오랜만에 오페라 방문했습니다. ㅎㅎ


누구볼까 고민하다가 미팅을 하니 러블리를 추천해주시네여


첫인상은 굉장히 세련되고 청순합니다 그리고 사랑스러워요

그냥 얼굴을 보고있으면 자연스럽게 미소가 나오는 그런 여자에요

키는 160후반에 전체적으로 슬랜더 느낌인데 몸매도 좋습니다

아마 이 여자는 따로 몸매관리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되네요


대화도 재밌고 성격이 밝은 거 같습니다

영업용 멘트만 하는게 아니고 본인 얘기를 하니까 이거 얘기만 해도

시간 금방 가겠다 싶을 정도로 말이 잘통해서 좋았습니다.


역시 와꾸도 되면서 말도 통하니까 기분좋게 시작했습니다.

바로 샤워만 하고 와서 침대에서 시작했는데 

시작은 러블리가 먼저 했지만 리드는 제가 하는 것처럼 되어버렸네요


근데 또 본인이 느끼면서 좋아하는데 연기가 아닌거 처럼

들썩거리는 반응이 정말 흥분됩니다. 분위기 좋게 시작한 것도 한몫했지만

본인이 꽤 즐기면서 한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그렇다고 본인만 좋은 위주도 아니고 

제가 좋아하는 체위와 포인트에 대해서도 물어보면서

만족 시켜줄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참 이뻐보였네요


서로의 만족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말그대로 애인모드로 찐하게 즐기고 나왔습니다.

서비스도 잘한답니다 다음에는 서비스를 받아볼까해요

근데 러블리의 애교앞에서.. 제가 참을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꿈에 그리던 여자를 오페라에서 이렇게 만나버렸으니

아마 러블리가 은퇴할때까진 계속 지명으로 볼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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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3-08-12 14:55:56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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