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시간을 내어 오페라에 예약을 해봅니다.
회사 근처에 위치해 있어 자주 방문합니다 ㅎㅎ
방으로 들어가면 섹시녀 로리가 절 맞이합니다
몸매도 슬림하면서 떡감좋은 몸매 비율도 나쁘지 않습니다.
슬쩍슬쩍 꿀벅지에 와닿는 손길이 벌써부터 꼴릿합니다.
슬슬 몸이 달아오르니 더이상 참고있기란 힘드네요
슬쩍 일어서서 탈의하고 샤워실로 향하니 옷을 벗고 함께 따라 들어옵니다.
샤워하는 도중에 시선을 돌리니 양치를 하고 있는 뒷태에
주책없이 벌써 아랫도리에 힘이 들어가네요.
서둘러 샤워를 마친 후 침대에 누워 있으니 침대로 다가옵니다.
아직 물기가 채 마르지 않아 촉촉하면서도 부드러운 느낌에 슬슬 아랫도리에 신호가 옵니다.
아랫도리에 손이 슬쩍 닿더니 야릇한 미소를 지으며 입술을 부딪혀 옵니다.
뜨거운그녀의 손과 입술로 가슴부터 이어지는 애무.
그리고 아랫도리를 물고 바라보는 시선에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위치를 바꿉니다.
볼륨감 있는 가슴과 빳빳하게 선 꼭지에 더이상 참지못하고 합체합니다.
야릇한 신음소리와 허리에 감기는 다리, 그리고 흐느끼는 듯한 몸부림에 참 떡칠맛 납니다.
콧소리가 한껏 담긴 신음소리에 허리의 움직임이 점점 빨라지고,
벌써 몇번이나 고비를 맞이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자존심 탓에 후다닥 끝내지는 못하고, 이리저리 자세를 바꾸는데도 군말없이
제 요구에 맞춰주니 끊기는 느낌이 없어 좋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뒤쪽에서 잘록한 허리를 잡고 빠르게 움직이니
자지러지는 신음소리에 더이상 버티지 못하고 발사했습니다!!
그 섹한얼굴로 짓는 야릇한 표정은 다시생각해도 꼴릿하고 중독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