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취한채 좀 비틀거리다가 디셈버로 가게 되었습니다
사실 들어갈땐 너무취해서 어케갔는지 기억잘안낫는데 룸에서 좀 자다가 깨니까 정신도 확깨더군요 ㅋㅋ
첨에 그냥 집에갈까하다가 룸에서 잘 노는데다가 애프터까지 끝내준다는 언니 대기중이라는 대표님 말에
미러까지 홀라당 넘어가서 넘어가서 영아 초이스했습니다.
뭐랄까 그냥 맡기고 달릴 수 있는 과감한 언니 ㅋㅋ 말그대로 에프터도 쩔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