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뻔한 일정이지만
친구들과 만나서 밥 먹으면서 소주를 마십니다
남자들 뻔한 이야기 일 이야기...
그리고 여자 이야기를 주고 받다가...
어디로 갈지 의견이 분분해지다가...
오늘은 하이퍼블릭 엠케이로 갑니다.
우지호부장님께 전화드리니...
대기 조금만 하면 된다고해서 담배하나피고있으니
대리분오셔서 가게로 향합니다.
친구들도 회사에서 자주 들리는 술집들이 많은데
직장 상사도잇고해서 맘껏 즐기지는 못하고 물 좋은곳 알게되면
친구들이랑 모일때 추천해서 가거든요
그 중 한명이 적극 추천해서 제 의견이 밀리고 갔는데
결론은 좋았습니다
다음날 제가 또 갔으니까요....ㅎㅎ
다행이도 룸이 비어서 바로입장하고 초이스 진행...
다들 사이즈가 좋아서 친구들 모두 한번에 초이스완료합니다
친구가 강력추천엔 다 이유가있었네요 ...
사이즈 좋은애들 보고나니 더 꼴릿하니...ㅎㅎ
바디가 군침 줄줄흐릅니다.
그렇게 룸타임 연장 2번해서 혼 빠지게 놀고 나왓습니다
우지호부장님의 명함 받아서 다음날 혼자 나비 불러서 달린건 다시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