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3.30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히트스파
④ 지역 :강남역
⑤ 파트너 이름 :칠월
⑥ 경험담(후기내용) :
일이 끝나기만을 기다렸네요..
이번주 한주가 너무 힘들어서 히트스파에 가서 피로회복, 기분회복 하려고 실장님께 연락을 드립니다.
항상 친절모드라서 연락하는데 거리낌이 들지 않아서 좋은 것 같아요ㅎㅎ
도착해서 들어가니 다들 친절하게 응대해주시고...
ATM기에서 인출을 하고...그런데 ATM기위에...
눈이가는 글귀 ㅋㅋㅋ
잘 먹고 잘싸는 사람이......ㅋㅋㅋㅋㅋㅋ
맞은 글같습니다 ㅋㅋㅋ
느긋하게 즐길걸 생각하며 깨끗하게 샤워하고 나옵니다.
방으로 들어가니 사면이 거울인 방으로 ㅋㅋㅋ
마사지 선생님이 들어오시는데 오늘은 뭔가 피곤해서 말을 그렇게 많이 안하려고 했는데
분위기를 읽으셨는지 중간중간 말씀해주시는거 말고는 마사지를 열심히 해주셔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별로 좋지 않은 부위를 다른데보다 더 집중적으로 해주시는것도 좋았고
마지막 전립선은.. 순식간에 동생을 기립시켜놓으셔서.. ㅎㅎ.. 전체적으로 마사지에 만족하고 1시간을 보냈습니다.
다음으로 문을 똑똑 두드리고 들어오는 칠월씨..
좀 어두운데도 몸매가 와.. 할 정도로 자연산 슴이 만족스럽네요.
달갑게 인사하면서 빠르게 애무 시작해주는데 히야.. 혀놀림이.. 장난아니네요..
BJ들어오면.. 큰일나겠네 하는데 역시나는 역시나네요ㅋ 저도 모르게 신음소리처럼 뱉고 말았습니다.
너무 기분이 좋은데 동생이 신호를 보내려는것 같은 기분이라 급하게 이제 그만하고 하자라고 했더니 웃으면서 그렇게 좋았냐구ㅋㅋ
지금 많이 민감해서 오래 못갈거같아하고 자세를 뒤로 요구했더니 내가 또 뒷치기의 떡감이 엄청나다며 자세 잡아주네요ㅎㅎ..
장갑끼고 뒤로 들어가는데 와.. 진짜 떡감이 훌륭합니다.
마음도 급하고 동생도 급해서 바로 강강강 달리니 칠월씨 신음이 울려퍼지는데 이게 또 자극이 되서 깊게 박으면서 시원하게 발싸합니다..
후.. 다시 생각해도 좋네요ㅋ..
잠시동안 여운즐기다가 빼는데 이렇게 깊게 꽉차는느낌 처음이라며 좋았다고 말해주니 또 기분이 좋네요.
빠르게 샤워서비스도 해주고 잘들어가라며 인사해주는데 전반적으로 다 만족하고 나왔습니다.
만족하셨냐며 물어보시는데 다 만족한다고ㅋㅋ 혹시 라면이나 이런것도 가능하신데 드시겠냐고
하셔서 짜파게티 요청드리고 후루룹 흡입하고 인사드리고 나왔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