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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몸매 시원, 최고의 마사지, 극강 애인 사월, 그 박자를 못맞추는 내 주니어...
용용이

   ① 방문일시 :3.22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히트

 

   ④ 지역 :강남역

 

   ⑤ 파트너 이름 :시원.사월

 

   ⑥ 경험담(후기내용) :12시가 넘어 평소 잠을 청하던 시간이지만 다음날도 쉬고 남들도 다 노는 불금을 ..

 나만 이럴순 없다 싶어  히트스파에 문의를 하고 갔습니다

 샤워를 하고 나와 안내를 받아 방에 잠시 누워 있으니 매니저가 왔습니다.

 들어 오는데 한눈에 띄는건 진짜 거짓말 1도 안보태고 가슴만... 거기에 얼굴도 예뻐!

 오기전 프로필을 한번 훑었고 꼭 봤으면 매니저가 있었는데 그녀인가 싶어 조심스럽게 예명을 물어봅니다.

 하.. 신이시여 감사합니다. 시원매니저입니다.

 가운을 벗겨주고 편하게 누워 애무부터 들어오는데 아주 적극적인 모습에 확 꼴렸습니다.

 더군다나 엄청난 무브먼트를 가진 가슴이..

 하지만 요즘 계속 3-4시간씩 자던 저라 피곤의 극을 달했는지 배드의 따뜻함을 느끼며 점점 죽어가기 시작했습니다ㅠ

 남자의 자존심이 어떻게든 해보고 싶었으나 주니어는...

 괜히 매니저에게 피곤함을 안기고 싶지도 않고 오히려 너무 미안해하는 모습에

 제가 잠을 자야하는데 괜히 와서 그녀의 마음에 상처를 입힌거 같아 송구했습니다.

 그녀와 인사를 하고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저는 이 부분이 가장 좋았는데 여타의 스파나 마사지샵 괜히 깔짝대기만하고 시원함이 없습니다.

 그런데 이분 제가 눌러줬으면 하는 부분들을 제대로 눌러주십니다.

 어우 덕분에 아픔도 없고 시원함과 함께 뜨뜻하니 잠이 들거 같았습니다.

 그후 전립선 까지 하고 다음매니저인 사월입장.

 이번엔 아주 마른 체형의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평소 마른체형을 좋아하는 편이 아닌 저로써는 전의 마사지의 영향인지

 더 졸리기도 하고 빨리 끝내자 싶어 인사를 하며 애무를 받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이 매니저 성격이 엄청 애인같이 적극적으로 다가옵니다. 살갑게 말도 엄청 걸고.

 그러다 본게임에 들어가니 엄청난 떡감. 이번에야 말로 하면서 강강강강 하며 끝장을 내려 합니다.

 하지만 여러분들도 아실겁니다.. 하루 세네시간 자고 일하고 그러다 어느순간 서서도 졸때도 있다는거..

 하던 도중 제 눈이 감기려고 하니 주니어도 죽으려 합니다.. 어쩔수 없다 싶어 손으로 부탁을 하고 그래도 바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그러고는 손잡아 배웅해주고 저는 샤워실에서 씻기전 담배를 뭅니다.. 하....

 평소였으면 세번도 연탐할만한 최고의 매니저였는데... 자괴감에 빠지며 빨리 가서 잘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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