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3.13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히트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미소

   ⑥ 경험담(후기내용) :<마사지>

티로 안내되고  관리사님이 들어오셔 상의를 탈의시키고 마사지를 준비합니다.

찜질은 하지 않는다고 말하니 강도를 물어보셔서 중으로 해달라고 하고 시작합니다.

잠시의 시간이 지나자 몸에서 뻐근했던 부분이 풀려가기 시작하네요. 

말 그대로 밝은 관리사분인 것 같습니다.

마사지도 시원한데 같이 대화라기 보다 수다를 열심히 하게 되네요. ^^ 재미있고 시원하고 즐거운 시간입니다. 

그리고 죄송한 말씀이지만 등판에 올라서 마사지를 하실 때 느껴지는 둔부의 느낌이 좋네요. ^^;; ㅋㅋ 

뒤쪽을 머리부터 발끝까지 시원하게 받고 돌아누었습니다.

앞으로 누워서 관리사님을 보니 처음 봤을 때보다 즐겁게 이야기를 해서인지 더욱 어여삐 보이네요. ^^

전립선 마사지를 시작하시는데 쾌활하게 시작하셔서 좋네요.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힘이 들어가니 건강하게 잘 관리했다고 좋은 상태라고 칭찬해주시네요. 

솔직히 조금은 걱정이 되고 있는데 칭찬받고나니 자부심이 조금 솟아오르네요. 기분이 업네요. 

똑똑 소리와 함께 매니져 분이 들어옵니다. 벌써 한시간이 지나갔네요. ^^

<매니져>

이름은 미소라고 자기 소개하면서 시작하시네요. 탈의했는데 가슴이 크고 이쁘네요.

옆에 있는 거울로 보니 더 흥분이 됩니다.

마인드도 좋네요. 포옹을 해달라고 하니까 포옹을 해주는데 

역시 히트의 매니저분들은 마인드가 아주 마음에 흡족합니다.

찌찌립을 할 때 가슴을 만지는데 보았던 대로 크고 탄탄합니다. 

자연산으로 이런 느낌을 주시는 분은 오랜만에 보네요.

분신으로 내려가 입으로 육봉을 위아래로 몇번을 왔다하다가 콘을 씌우고 삽입합니다. 

쪼임이 좋네요. 위아래로 펌프질을 하는 것이 아니고 엉덩이를 비비면서 물건에 압박을 주는데 기분이 좋네요. 

어느 순간 느낌이 와서 시원하게 발사합니다. 상당히 짧은 시간이라 조금 아쉽네요.

그리고 샤워서비스 ^^ 아이가 되는 느낌이죠 ^^ 그런데 샤워중에 갑자기 분신을 흡입하네요. 

깜짝 놀라면서도 기분은 좋습니다. 짧게 끝났다고 아쉬워하니까 특별서비스라고 합니다. 

역시 히트스파이었습니다. 부담없고 시원하고 재미있는 마사지와 마인드가 좋은 매니져. 

친절하고 좋은 실장님과 직원분들까지 퇴실까지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