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2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피쉬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비
⑥ 경험담(후기내용) :
나는 또다시 마음의 울적함을 달래기 위하여
익숙한 발걸음을 쫓아 피쉬로 찾아간다...
비.....심쿵하게 만드는 귀여운 색기가 넘치다니...
차가운 도시에 물든 나의 가슴조차
비언니를 보니 첫사랑이 생각나는 것처럼
두근두근 뛰기 시작하고
한팔에 감겨드는 그녀의 아담한 몸매를 안고
광란의 도가니가 펼쳐진 2층빠장에서 그녀와 한껏 즐기는 시간
이렇게 귀엽운 아가씨가
어떻게 그렇게 음란하고 색기넘칠것이라 누가 생각이나 했을까?
그녀의 위험한 언어에 홀린 듯
마법에 걸려 개구리가 된 황제처럼
뭐가 어떻게 흘러가는지에 대한 자각조차 없는 상태로
언니의 리드에 따라 나는 섹스에 미친 한 마리의 짐승이 된다
그녀의 입술과 손길과 온기가 느껴지고
황홀경이란 이런 것이구나 하는 실감이 들어온다
빠장에서의 광란의 시간이 끝나고
방에 들어와 그녀의 자태를 살펴보며
침을 꿀꺽 삼키며 정신을 차린다
하지만 심기일전한 마음상태와는 다르게
고간의 기둥은 터질 듯 껄덕이고
따스한 그녀의 내부에 진입한 그 느낌은...
엄청난 쪼임이 주는 그 충만감과
디테일한 주름과 돌기들이 그대로 느껴지는 내부가
나를 예상보다 극히 빠른 시간에 절정에 이르게 한다
소녀와도 같은 느낌의 첫인상을 줬던 그녀,
하지만 엄청난 색기와
반전의 음란함,
그리고 예상보다 더욱 훌륭한 연애감에 큰 만족을 준 그녀...
그녀의 좁은 그곳을 다시 생각하며
아쉬운 입맛을 다시며 차가운 도시 속으로 스며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