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2/31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피쉬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고은
⑥ 경험담(후기내용) :
사실 오기 전 후기를 통해 몇 명 기억을 하고 있다가 이야기를
꺼냈는데 마침 고은이가 좀 있다 출근을 한다고 하길래 고은이를
보기로 하고 1시간의 대기 시간이 있는 관계로 손수 방 1개까지
내어주십니다. 편하게 티브이 보면서 기다림 지루하지 않게 쉴수
있었습니다.
고은이 후기를 봤을 때 꼴릿함이 느껴져서 보게 되었는데
와 이 언니 포스가 장난 아닙니다. 언니 기에 눌려 그냥
다소곳이 앉아서 고은이가 시키는데로만 했습니다. 일단 물다이를 타기
위해 아쿠아로 물다이가 데워지고 있는 사이 존슨을 포함한 응꼬를 열심히
닦아준후 드디어 물다이를 탑니다.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그냥 대박이에요
물다이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강추합니다.
물다이가 끝나고 베드로 나워 2차전 준비가 이어집니다. 1차전 만큼은
아니지만 간단히 애무를 통해 존슨에 힘을 가해준후 본격적인 섹 타임이
고은이의 몸이 얼마나 노련하던지 여상 자세에서 춤을 추는 듯한 몸놀림에
완전 섹의 화신입니다. 위에서 퍽퍽 박아되는데 떡감 일품이네요. 오빠가
위에서 올라와서 박아달라는 섹드립에 부응하기 위해 자세 체인지 후 정상위
자세에서 무한 펌핑으로 고은이의 기를 눌러 보려고 애를 썼지만 오늘은
저의 완패입니다. 절정의 순간 발사를 했는데 왜 이리 빨리 쌌냐고 자긴
느끼지도 못했다고 하면서 구박아닌 구박을 당했습니다.ㅠㅠ
행복한 하루를 보내었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한번 와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