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시기: 저번 주 (뉴페할인)
외모: 성형기 없는 앳된 얼굴과 몸매, 타투 한 조각 없이 하얗고 매끈한 피부. 허리까지 오는 검은 생머리.
분위기: 차분하고 부드러운 여성스러움
문 열리자마자 외모와 분위기에 설래네요.
갖은 노력으로 일구어낸 얼굴과 몸이 아닌 어린나이에만 누릴 수 있는 그럴 필요가 없는 자연미.
기본적으로 편안하게 배려해 주는데
적당선에서 튀지 않으며 말도 센스있게 잘합니다.
부드러운 여성스러움과
어린 자연미를 원하신다면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