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김없이 아이 먹으려고 예약했습니다
막상 접견하니 웃으며 날 꼭안아주는데 그 모습보고도 벌떡벌떡해지네요
아이처럼 와꾸면 와꾸 몸매면 몸매 서비스면 서비스
3박자가 다 어울리며 가성비쩌는 매니저는 거의 없을듯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서비스는 더 미칠지경이고
한번받고나면 계속 사까시가 생각나 계속 찾게되는 아이 ㅋ
오늘도 아이에게 몸을맡겨 혼이 나갈정도로 기빨리며 즐달했네요
매번 먹을때마다 항상 느끼지만 아이는 늘 맛잇는거같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