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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판도라 쓰리썸] 내 인생에 초스피드 2샷 발생 상황, 완전 내스타일
알파고





[2:1 판도라 쓰리썸] 내 인생에 초스피드 2샷 발생 상황, 완전 내스타일 


2대1을 보다가 야간 판도라라는 팀을 본적이 없는 것 같아 


예약을 시도 했으나 새벽 3시에 가능하다고하여 며칠 뒤 8시 정각에 재도전.


평일이긴 했지만 11시에 예약을 하고 좀 일찍 겐조 도착


샤워를 하고 바로 룸으로 안내 진정으로 2대1팀에서 


보기 어려운 와꾸 매니저로 랜덤이라 팀에 비해 약간 분위기 있으면서 조용하여 적어 봅니다 .


룸에 들어가 침대에서 애무가 이어지는데 사운드가 대단함. 야동 틀어 놓은 듯한...신음


특히 소리나 시각적인 것에 굉장히 민감한 편인데.... 초반 소리에 이미 넉다운.


워워....를 외치고 침대에 바로 1차전....뭘 할틈도 없이 2,3분만에 GG 선언.


CD 장착하자마자 토끼신 강령.... 안마 인생 중 최대의 시련이었음.... 


1차 발사까지 한 5분도 안걸림...빨리끝나 시간적 여유가 있어 침대에서 노가리까는데...


두언니 모두 말보다는 몸으로하는 편이라 그냥 노닥노닥하다가.회복기미가 보여


2차전 물다에서 진행. 역시 상체와 하체를 구분하여 동시에 ㅇㅁ 들어오는데


역시나 야동에서나 들을수 있는 신음소리...그리고 위아래 모두 바쁜 와중에


2차전역시 문제없이 성공...발사하고도 약 10여분이 남았으니... 참... 당황스러운 상황.


판도라 언니들이 말문이 터졌는지 날 비행기 태워 줍니다 그래도 2대1은 내 스타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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