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미팅을 하면서 손양을 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한동안 안해서 많이해보고싶은것도 있었고

무한은 한번도 안해봐서 도전 욕구가 좀 생겼습니다

손양과 80분 무한을하고 나와서는 다른 아가씨랑 이렇게 할수 있을까?

이런 걱정도 들면서 내려와서 옷을 갈아입는데요

순간 긴장이 풀렸는지 다리가 후들거리는 경험을 했습니다

무척 야릇한 포스를 내뿜는 손양이 맞이해주고

방안으로 들어가서 시작부터 비제이를 해줍니다

말이 필요없이 ㅈㅈ를 빨아주면서 손으로는 랄부를 만지고

ㅈㅈ가 커지니까 장갑을 끼우고 여상으로 올라타서 섹녀표정으로 방아찍습니다

거침없이 빠른 속도로 방아찍으면서 가슴을 빨아주고 키스해주면서

속도를 높이고 ㅂㅈ로 꽉물어주면서 어디 도망 못가게합니다

생각하지도 못한 자극에 사정감이 몰아치고 금방 싸버렸습니다

손양은 체력이 좋은지 쉬지도 않고 샤워하러 가자고하네요

물다이를 타주면서 엄청 끈적하게 부비부비하고 물빨하고

ㅈㅈ를 그냥두지 않고 계속 만져주면서 자극해줍니다

ㄸㄲㅅ도 길게하면서 알ㄲㅅ들어오고 ㅈㅈ를 빨아주면서 작아질 틈이 없게합니다

ㅅㄲㅅ하면서 반응이 오자 손으로 쉐킷쉐킷을 빠르게 가져가네요

아쿠아 때문에 미끄러워서 더 자극이 심하게 온것도 있지만 한번하고

민감해진 ㅈㅈ라서 그런지 두번째 할때는 ㅈㅈ에서 전기가 찌릿하고

느껴지는거같은 느낌도 들었습니다

샤워까지 마치고 먼저 나와서 침대에 누워서 이제 좀 쉬었네요

더 할수있지? 물어보는 손양한테 안된다고 말하니까요

아니라면서 더 할수있다고 같이 누워서 부드럽게 스킨십을해줍니다

부비부비하면서 키스도 흥분되게 해주네요

천천히 마른애무로 다시 몸을 예열시키면서 합체할 준비를 마치고

다시금 여상으로 올라와서 이번엔 천천히 움직여줍니다

하지만 금방 강한 쪼임이 들어오기 시작하고

저도 리드해보고 싶어서 정상위로 체인지해서 박아봤지만

손양 쪼임에는 당해낼 재간이 없었습니다

더 세게 박아달라는 손양한테 최대한으로 박음질하고 마지막 발사를 했습니다

여기서 끝이 아니라 손양이 장비를 해제하고 ㅈㅈ를 흔들기 시작합니다

저는 괜찮다고 안해도된다고했지만 손양의 스킬을 멈추질 않았고

찌릿한 반응이 오는거같아서 나온다라고 말하는 동시에 물이 나와버렸습니다

저도 모르게 부르르하면서 첫 시오까지 경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