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비의 프로필 간략하게 적을게요
-남자라면 호불호 없을 이쁜외모
-슬림한 몸매에 군살은 없었고 탱탱한피부
-밝은 성격에 여성스러우면서도 애교스러움
-애인모드 그리고 매미과라고 할 수 있겠음
-하드한 서비스 스킬을 가졌다
-미친섹반응
방에 입장하는 순간부터 비의 외모에 반했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편안하면서도 애교스러운 성격에 두 번 반했죠
응대, 대화 너무너무 마음에 들었고
업소에 있는 느낌보다는 여자친구와 함께하는듯한 기분
야한짓을 하기 전 수줍어하는 듯한 모습도 신선했죠
이런 이쁜여자가 내 앞에서 그런 모습을 하고있으니 꼴릴 수 밖에
간단히 씻고 바로 진행되는 그녀의 하드한 서비스
예상치 못했던 탓에 더 하드하게 느껴졌을지도 모르지만
세상이의 서비스는 분명 하드했습니다
끈적함을 느끼며 비와 함께 침대로 이동했지요
비를 눕혔고 천천히 그녀의 몸을 공략했습니다
생각보다 애무반응이 뜨거웠고 그녀의 물Bozi는 물을 뿜어댔죠
우린 빠르게 합체를 했고 자연스럽게 몰입하기 시작했습니다
소프트할 것 같았던 비와의 연애는 정말 질퍽했고 뜨거웠죠
다양한 체위로 그녀와 시간을 보낼 수 있었고
마무리 후에도 품에 안겨 애교부리는 모습이 참 이뻤습니다.
역시 .... 세상에는 정말 좋은 매니저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많은 매니저들 중 나의 지명은 비가 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