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조 예쁘고 섹스런 정태~
정태~~
사랑스럽습니다~
아~~ 너무 사랑스러워서...
후기 쓰기 싫어요~~ㅎㅎ
나만의 정태로 두고싶은데... ㅜㅜ
들어가면 살갑게 맞아주면서 옆에 딱 붙어앉아 교태를~~
아~~ 정태 앞에선 한없이 약해집니다~~ 아~~
말투, 하는짓, 어느것 하나 흠잡을것 없이 너무 좋아요
뭐랄까...
정말 여성미 물씬~ 풍기면서 아름답고 색기 있는...
그러면서 동시에 애교와 귀여움이 보이는 그런 매력이죠.
몸매도 어찌나 예쁘던지요.
일단 정태의 몸매에 반했습니다.
어쩜 이렇게~~ 마르지않고 딱 예쁘게 날씬한 그런 몸매일까요~
다리도 길~고 선이 예쁩니다.
핥고 싶어요~~ ㅋㅋㅋ
힙도 탄력있고 한껏 업~~~!! 모양 정말 예쁘네요.
뒤치기로 엉덩이에 마구 쳐댈때...
철썩철썩~ 소리가 나는데, 단이도 그 소리랑 느낌이 너무 흥분되더랍니다~ㅎㅎ
오빠, 좋아~~ 아~~
느낌 정말 좋아, 오빠~~ 더~~
막 이렇게 연신 감탄을 하며 절 자극하네요.
강렬한 흡입으로 제 동생놈을 빨아들이며 BJ를 합니다.
그러면서 저를 바라보는데요...
마치, 어때, 이래도 참아낼 수 있겠어? 란듯이요~
알사탕에 똥꼬 애무까지 이어지면 으아~~ 저도 모르게 몸을 떱니다.
역립을 해줄때는 또 얼마나 느끼는지요...
제 허접한 애무에도 마치 숨넘어갈듯 끈적한 신음소릴 내며 몸을 떨어댑니다.
끈적한 물까지 흘려가면서요...
이렇게 남자를 자극하느데... 어떻게 참을 수 있겠습니까~
정태가 시키는 대로 더욱 박차를 가했죠.ㅋㅋ
정말... 미친듯이 해댔습니다.ㅋㅋㅋ
그리고 발사~~~!!
하고는 쓰러져버렸네요.
그런 저를... 정태가 한참동안 안아주고 있었습니다~~
마치 정말 사랑하는 연인처럼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