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봣을때 애인모드 끝판왕은 제이인거 같음

얼굴이 막 이쁜편도 아니고 몸매도 콜라병 슈퍼모델 몸매도 아닌데

만나면 기분좋고 장난쳐도 리액션도 참좋고 웃음도 많아서

항상 부를때마다 마음이 편하고 기분이 많이 좋아짐

처음 봤을때도 첫 만남인데 불구하고 적극적이고 살갑고... 

가슴도 자기가 먼저 만지라고 손 가져가고....

정말 애인같이 달라붙고 뽀뽀하고.. 대화 잘 통해서 그런가.. 

정말 무언가에 홀린 것처럼 제이와의 2시간은 금방 지나갔네요..

서비스때도 서로의 몸을 애무했고 박을때도 좋다고 좀더 새게 해달라고 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섹스가 더욱 좋았고 최고조 흥분을 했었던 건가싶음 

여상과 정상위 두가지 자세만 했는데...나머지 자세도 해 보고 싶었지만.. 

조루가 될 수 밖에 없어서 너무 아쉬웠던 섹스타임.. 

연장을 할려고 했지만 연장이 안된다고....ㅠㅠ

너무 늦게 불러서 퇴든해야 된다는게 너무 아쉬웠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