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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소리 붐붐~~ 온갖 섹소리 가득한 그곳~~
박코치


오늘은 날씨가 너무 춥구나 .. 혼자사는 사람들 어쩌라고 


참 갑갑하다...ㅜㅜ 그래서 나도 모르게 이동을 한다.....


오늘도 강남으로 그리고 카사노바로 가볍게 인사하고 계산하고 실장님에게


와꾸과 언니인 애니 출근했냐고 물어본다. 


출근했다는 소식에 바로 준비해 달라고 하곤 담배 한모금을 빤다


잠시 후 이동. 클럽층 언니들과 시원하게 벗고 다른 모르는 형제님들과 같이 붕가 붕가를 하며 놀다가


애니의 방으로 간다. 늘씬한 언니가 머리를 틀어올린 모습이 너무너무 이쁜 모습이다


음료를 마시며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 애니가 내옆에 달라붙는다. 


그리고 자연스레 씼으러 간다 준비된 칫솔을 주고 물온도를 보고는 바로 물뿌리더니...온몸을 씻긴다


날 세워두고 이리껴안으며 저리껴안으며..씻겨주고는 침대로 이동해본다...


침대에 누우니 애니가 덮친다...내가슴을 핥는다..


내가 "아~으음~뽀뽕~" 을 외치니...애니가 씨익 웃더니 내입을 삼킬듯이 크게 입을 벌렷다가..


쑤욱 긴혀가 내 입속으로 "으..읏....내앨르음~" 내 장난 스런 신음소리에..


"우~~~ㅋㅋ" 애니도 장난치며 다시 가슴 그리고 바로 똘똘이를 삼킨다...


스믈 스믈 뽝..우뚝 솟은 똘이장군 ㅋㅋ 애니가 입으로 열심히 핥으며 허벅지 안쪽을 혀걸레질로 핥으며


손가락으로 허벅지건반을 연주한다....신기하게 내입으로 "흐...흐음..." 소리가 나오고


애니가 피식 웃는다...아니 감히....참을수 없다 나를 농락하다니...나 그렇게 쉬운남자 아닌데..


내껄빨다가 역립을 들어온다 보지가 이쁘게 생겼다 ..


보짓살을 살짝 겉어내며 혀로 낼름 낼름 음핵신공이다...팔딱팔딱...


애니는 고개를 졎히고는 "음....흐....." 신음신공이다...앗....이 마약같은 소리....


나도 모르게 고개를 드니 내 얼굴을 낚아채고는 입까지 올리더니..입을 맞추고 이미


애니 손엔 cd갑옷이...갑옷입은 똘이 장군 목아지를 이끌고 아마존 밀림숲으로


그리고 바로 삼킨다..꾸물럭 꾸물럭...미세한 쪼임은 시작은 미약했으나...


큰 감정으로 몰려온다...와락 껴안는다... 난 힘을 더주어...뽝뽝....


열심히 하는데 애니도 허리를 사용하여 새로운 동굴각도로 새세상을 보여준다 


순간 필이 몰려오고 와락 더 껴안고 혀를 밀어넣고 애니 혀와 서로의 입속을 오가며...


마지막을 준비한다..."아~~~~~으~~~~" 쫘악 cd갑옷에


다 배출하고 쓰러진다...날 눕히고 장갑을 정리하더니 "오빠 잠깐 쉬고잇어" 


정말 잠깐 10초후 탕으로 부른다...씻김당하고 입힘당하고 방을 나서는데...


내입을 잡아채고는 잘가라며 뽀뽀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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