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로 예약을 했습니다

언니 도착해서 문을여니 어려보이는 처자가 있네요.

물 한잔을 마시면서 대화를 나누는데 대화는 차분히 잘하고 수줍음도 있습니다.

마사지보단 서비스쪽에 올인한듯 서비스 스킬이 아주 남달랐습니다

키스부터 시작해 젖꼭지를 빨아주는데 혀가 아주 부드럽습니다

가슴을 빨아보니 엄청 잘 느끼는 타입입니다.

가슴을 빨아대는 도중 살짝 꽃잎을 만져보았는데 흥건하게 젖어있네요.

가슴을 한참 빨다가 다시 체인지

허니가 이번에 밑으로 내려가 비제이를 하는데

압의정도가 적당하고 아주 꼼꼼히 해줍니다.

느낌있는 비제이에 나도 모르게 탄성이 나왔습니다.

장갑착용후 밀어 넣는데 물이 너무 많아서 그냥 쑥~~ 들어가네요.

허니언니 떡감이 아주 죽이네요. 여상으로 전환후 가슴을 또 빨아주는데

물이 아주 홍수가 되어 다리옆으로 흐릅니다.

이렇게 물 먾은 언니도 처음 보는것 같습니다.

다리 사이로 물이 젖어서 흘러내릴 정도이니....

사정후 이야기 충분히 하고 퇴실했습니다.

어리고 앳된 허니 떡감도 좋고 외모도 귀엽게 생겻는데 

활어반응이 저를 더 흥분시켯던거 같네요.잘싸고 잘느끼는 허니 즐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