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389428번글

후기게시판

와꾸로 보나 몸매로 보나 이름값 하는 그녀 은비
모카맛

와꾸로 보나 몸매로 보나 이름값 하는 그녀 은비


한동안 너무 바빠서 일에 미쳐 살다가 요즘 너무 무리 하는거 같아서


나만의 힐링의 장소인 겐조에 예약을 합니다


예약을 마치고 시간을 마쳐서 도착후에 실장님과 미팅을 하고 나서


새로나온 언니들 많은데 그중에 한번 보라고 추천 해 주셨지만


그래도 언제나 즐거움을 선사해주는 은비를 지명을 하고 나서


간단하게 샤워후에 가운걸치고 그녀을 만나로 갑니다


너무 오랜만에 왔다고 하면서 붙어서 안떨집니다


이런 저런애기도 하고 장난도 치면서 애기하다가


자연스럽게 침대 끝에 저를 안혀두고 은비가 서비스 시작합니다


완전히 리드 당하며 서비스를 받았죠


은비의 특유의 끈적한 혀 바닥의 기분 좋은 감촉이 


쫄깃하게 느껴지는 입술의 감촉에 무엇을 하든 기분좋게 느껴집니다


저를 눕히고서 이어지는 서비스 또한 부끄럽게도 저를 활어로 만들어 버립니다


어느새 선물이 착용되고 제가 올라가게 만드네요


첫 느낌 부터 너무 좋은 느낌이 옵니다 촉촉히 젖은 봉지가 너무 이쁘네요


그럼에도 저의 똘이 조차 약간 힘들어 하는듯 하며


상대적으로 저 또한 벅벅한 느낌과 뜨거운 열기에 요상하게 조여오는 감촉이


이상하게 저를 더욱 흥분 시키고 진정 잔 떨림이 느껴져 오기에


부드럽게 안아가며 서서히 은비를 달궈 가는데 


어느새 저 못지 않게 흥분해가는 모습에 더 몰이되며 마음 껏 느껴 봅니다


마지막 절정때 뒤로 하는 자세는 시작적으로도 더 아찔한 감촉으로저를 보내 버리네요


연애가 끝나면 다시 해맑은 여인으로 돌아와저의 마음을 계속 간질간질 하게 만드는 여인입니다


이런니 안볼수가 없는 은비 

 

 


추천 0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가권대만이
악의애간장
처음느낌
wjsoo
알파고
인프라
코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