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날씨가 이상합니다.

햇볓은 분명히 따뜻한데, 바람만 불면 날이 이상하게 추워집니다.

입춘이 지나서 이런건가? 싶기도 합니다 ㅎㅎ

아무튼 각설하고 날씨가 어떻든 달림은 멈출수 없는법.

오늘은 수빈 매니저님을 보러 갑니다.

29 / 175 / 44 / A+ / 245

첫인상을 말해보자면 '은퇴한 고수' 

29이라는 적지않은 나이지만 큰 키와 탄탄한 엉덩이 그리고 조화를 이루는 가슴이 그녀만의 매력을 돋보이게 합니다.

간단한 대화후 본격적인 플레이에 들어갑니다.

그녀의 주 스킬은 '똘똘이 괴롭히기'

능숙한 손놀림으로 귀두부터 불알까지 빠짐없이 스치고 지나갑니다.

현란한 기술에 제 자지는 몇초도 안되 하늘을 향에 우뚝 섰습니다.

그리고 바로 이어지는 자극이 신음소리가 나오게 합니다.

여자의 클리를 만졌을때 느끼는 감정이 이거일까요?

실오라기 하나 걸친것 없고 구속되있는 부위 어느곳도 없지만 전혀 움직일수 업습니다

제가 할수 있는 일이라곤 천박한 소리를 내며 허리를 더욱 위로 치켜드는것 뿐이였죠.

충분히 괴롭힘을 당한뒤 자세를 업드려서 당했습니다.

거울을 보니 마치 젓소가 우유를 짜는것 같았습니다.

농부는 소의 자지를 잡고 착유를 시작합니다.

소는 당장이라도 우유를 내보내고 싶지만 농부는 오늘 목적이 착유가 아닌지 짜기 직전까지만 하고 만지작 거립니다.

안달난 소는 빨리 가고 싶다며 애원하지만 그럴수록 농부는 시큰둥한 반응입니다.

결국 소는 모든것을 포기하고 다리를 벌리고 뒤로 누운뒤 직접 착유를 시작합니다.

'탁 탁 탁 탁' 그 방안에는 소의 착유소리만 조용히 들립니다.

'뷰르릇 뷰릇, 뷰르ㅡㅡ릇!' 마침내 착유에 성공한 소는 행복한 표정을 지으며 그대로 검은색 헛간에 몸을 눕힙니다.

오늘은 좀 독특하게 소에 빗대서 글을 써봤는데요.

가독성이 좋지 않다면 의식의 흐름대로 써서 그럴겁니다.

다음 후기는 좀더 후에 작성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그러고 보니 이걸 깜박할뻔 했군요

수빈 매니저님 제 점수는요

플레이13/20 사물활용??/00 주도적20/20 외모13/20 거리15/20

80점 만점에  61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