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수위 최상입니다
관리사 사이즈가 일단 너무어려서
순간 미성년자인가 생각했는데 진짜 20대초반 관리사 처음봤습니다
그것도 그거지만 어린친구가 진짜 마인드가 말도안됍니다
적극적인건 기본이고 어디서 배운지 모르겠지만 야동찍었습니다
이쪽으로 타고난 느낌이었습니다
빨면서 바라보는 눈빛이며 신음을 포함한 모드 사운드며
69에서 서로 똥꼬까지 빨아버리는 마인드는 배운다고 되는게 아니죠
여상위 69하다가 남상위 69로 자세 바꾸더니 똥꼬 빨아주는데 느낌 뒤졌습니다
그러다가 입에다 쑤셔넣고 박았는데 구역질 할때까지 박아줬습니다
거짓말 안하고 진짜 야동한편 찍었습니다
마사지압은 그리 쌔진않았지만 농땡이 안피고 노력하는거에
감동받았습니다 폰도 안보고하길래 팁도 줬습니다
정말 돈이 아깝지않은 하루를 마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