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베이글한 몸매에 귀여운 와꾸가 먼저 눈에 들어 오네요
의상이 아주 눈이 돌게 만들어 주네요.. 스쿨룩... 왠만하면 다들 홀복을 입고 있는데
다른언니들과 달라서 좋았구요 들어가면서 부터 꼴리기 시작하니
밑도 끝도 없이 꼴리기 시작하네요. 옷을 벗고 침대에 잠깐 앉아 있는데
꼴린 똘똘이를 살짝 만져주고 빨아 주는 콩이ㅎㅎ
안되겠다 싶어서 바로 그냥 덮쳐 버렸습니다.
똘똘이를 빨아 주던 콩이를 눕히고 키스를 마구 퍼부었습니다.
키스를 퍼붓다가 어깨에 있는 브라끈을 옆으로 하고 목과 어깨선을 애무를 하고
내려오다가 한손을 뒤로 하고 브라를 풀고 가슴을 빨기 시작했습니다.
가슴을 빠는데 콩이의 신음이 조금식 나오기 시작하네요
그 신음을 리듬삼아서 점점 격하게 애무의 속도를 높여 갔습니다.
콩이씨도 거기에 맞추어 핫팬츠도 벗고 팬티도 벗고
밑에서 이제 보빨을 시작합니다. 콩이씨의 이쁜 봉지안에
제 따뜻한 혀를 넣으니 물이 가득합니다. 오우!! 수량 많은 언니 완전 좋음!!
이쁜 봉지를 얼마나 빨았는지 혀가 얼얼해서 체인지!!
제가 누운 다음에 콩이씨가 위에서 애무를 시작해주네요
저랑 똑같은 패턴으로 해줍니다. 정말 좋았던 거는
밑에서 알사탕두개를 손끝으로 만져주는데 얼마나 느끼기 좋은지 정말 쵝오!!!
그러다가 풀발기 되어서 콘 씌우고 운동!! 섹소리마저 귀여우면서 섹시합니다.
뒤치기 앞치기 하고 정말 격하게 운동한거 같습니다.
시원하게 싸지르고 콩이와 잼나게 이야기 하고 나왔습니다.
콩이와 격한 한시간을 보내고 나와서 안마까지 받았습니다.
정말 토부기에서 최고의 시간을 보냈네여 ㅋ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