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에 들어서자 마자 반갑게 맞이 해 주시는 실장님들
오늘 나리언니 추천받았는데여
문이열리자 이쁘장하게 생긴처자가 인사를해줍니다~저도꾸벅!
샤워를하고 들어왔기때문에..바로 침대로 이동~ 담배타임과 살짝대화..
별 얘기도 안 했는데 꺄르르~~ 대화하는순간부터 즐탕예감을..ㅋㅋㅋ
방긋방긋 웃는 그녀의 모습 더욱 매력적입니다
전체적으로 갸름한 페이스에 슬림한 라인~~
물다이도 잘한다고 받아보라는 권유에도
나리의 몸을 보고있으니 이거 참을수가 없어서 패스 하는게 맞을거 같은 와꾸 입니다
이후 나리가 애무를 해준다고 나를 침대에 눕힙니다.
혀 터치가 좋습니다. 애무 느낌도, 부드럽고 감촉이 좋습니다
역립 들어가는데 경험이 별로 없는 것 마냥 리얼 반응과
내 몸 위에서 살며시 들어오는 그녀의 BJ 그리고 가슴에
내 것이 닿을때마다 쌀거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가운을 살짝 들치고 꼭지를 머금다가, cd 씌우고 자연스럽게 삽입
봉긋한 그 봉우리를 내 왼 손에 든 채 왼쪽 가슴을 가린 그녀의 손을 살며시 움켜지고
정성을 다해서 키스와 부드러운 살결을 느끼며
흠집을 내면안되니 아주 천천히 약올리듯이
그래서 나리의 봉지 맛을 좀 볼 겸 살살 허리를 움직여 봅니다
그런데 살살이 안 되게 그녀의 허리가 움직입니다. 하나 둘 셋.....읔...
뜨겁게 키스하며 짜릿하게 분출해버렸습니다.
전부 싸버리고나서, 서로 껴안고 쓰다듬으면서 있었죠.
나오고 나서, 그녀의 플필을 다시 확인해 봅니다.
나리... 와꾸와 애정을 가득 안고 있을만한 처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