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분 무한샷 - 우쭈쭈
이걸 영상으로 남겼다면 한편의 대작이 탄생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방에 들어가 담배를 피울때부터 내 자지를 빨아대던 우쭈쭈
자연스럽게 스킨십을 유도하며 천천히 방의 온도를 끌어올리는 스타일
한번 올라온 온도는 예비콜이 울려서도 쉽게 식지 않았는데
아마 그게 우쭈쭈의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했봅니다.
흥분할수록 거칠어지고 수위가 높아지는 섹드립과 격렬해지는 우쭈쭈의 몸짓
보짓물을 질질 흘려대면서도 계속해서 자지에 박히고 싶어하는 여자
내 자지가 존na 맛있다며 평생 먹고싶다고 소리를 질러대고
보지에 내 정액을 다 쏟아내달라며 다리로 허리를 감싸버리는 여자
그렇게 거친 모습을 보여준후 모든시간이 끝나면 세상 달콤한 여자로 변하는데
이 여자랑 실제로 연애를 한다면 붕알에 정액이 모일틈이 없을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