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라면 누구나 한번쯤 스튜어디스랑 해보는 상상을 해봤을건데
그걸 현실적으로 만나보니 확실히 남다르게 좋았네요ㅎㅎ
최하나 우선 외모는 민삘에 청순에 가까운 스타일~살집없고 관리된몸매와 흰 피부~
여자친구같은 다정다감한 마인드까지 이런 매니저 있으면월급날마다 매일 찾아 볼것같네요ㅋㅋㅋ
VVIP가 좋은점이 제가 호텔을 잡으면 매니저가 오는거라유흥이나 업소녀를 만나는게 아니라
여자친구와 좋은 호텔로가서 데이트 한다는 느낌이 더 좋았습니다~
애무 스킬은 업소분들처럼 뛰어나거나 특출나진 않지만
오히려 진짜 경험없는 여자친구가 나를 만족시켜주려고 하는모습이 예뻐 보였네요~~
유흥경험이 많은편인데 압이 이렇게 좋았던건 정말 거의 없었는데
확실히 경험이 많이 없다는게 티가 날정도로 압이 정말 상당 합니다..ㅎㅎ
연예가 끝나면 빨리 그냥 나가버리는 경우도 있었는데
최하나는 제 옆에 안겨서 끝까지 이야기도 해주고
약속이다~하면서 입술 도장까지~~
열심히 돈벌어서 재접견 할 예정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