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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어린 달콤이 보고 몸과 눈이 호강한 날
쥐댕스

아침에 어린 달콤이 보고 몸과 눈이 호강한 날

오늘 쉬는날이였는데 어제 과음에도 불구하고 오전 8시에 딱 눈이떠졌네요

핸드폰들고 바로 출근부 확인하고 달콤이 예약하고 봤습니다

달콤이 언니 딱 보면 보호 본능을 자극하는 이미지입니다 

가느다란 팔다리와 아담하지만 미칠듯한 비율이 일품입니다 

그리고 이쁩니다 그냥 길거리에서 봐도 시선이 졸졸 쫒아갈 정도의 이쁨! 

샤워하러 옷을 벗고나면 몸매 진짜 잘빠졋네요 

아담한데 c컵 가슴이 더 커보이는 착시까지 그냥 다 완벽하네요 

그리고 얼굴은 작구요 ㅋㅋ

천천히 바디를 타주면서 서비스 또한 꼼꼼합니다 잘하기도 하구요 

특히 저는 달콤이 bj할때 그렇게 좋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다 여상으로 돌아 훅 하고 들어오는데 너무 좋아서 저도 모르게 흐흐흐 하면서 받고잇네요 

야릇한 표정으로부터 아이컨텍 놓치지 않고 그상태로 위에서 흔드는데

이게 위에서 해서그런지 쪼임도 대박 그치만 정상으로 햇을때도 쪼임은 대박이였습니다

리얼한 반응 사운드 다 백점입니다.출렁출렁 가슴 꽉 잡고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역시 달콤이언니는 달라도 다르네요.뭔가 더 행복했고 뿌듯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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