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D컵에 섹시하고 마인드 좋고 현아 아웃토반 잊지 못하겠네요(투샷+시오후키)

겐조 주간의 현아를 봤습니다.

섹시한 스타일의 이목구비 뚜렷하고 몸매도 참 괜찮은 언냐네요.

아담한 사이즈에 글래머스 몸매. 몸매 참 예쁘네요.디컵이 부드럽네요.

가슴과 엉덩이는 실허네요~~역시 자연산이 좋고, 탱탱한 탄력이 있는 언냐가 최고죠~

섹시한 느낌의 얼굴이었습니다. 콧날 오똑하고 입술은 도톰하니... 섹시함이 풍기네요.

실제로 둘이서만 있을때 현아는 야합니다.

애교많고 장난스런 현아는 곧 섹시하고 야시시한 웃음으로 바뀌고 몸은 뜨겁게 달아오르기 시작합니다.

몸을 밀착하며 살갑게 웃으며 얘기하다가, 곧 서로 옷을 벗겨내고 키스하고 물고 빨고

제가 헉헉대면서 거친 숨을 쉬니,현아도 흥분되는지,막 저를 애무하기 시작합니다.

현아에게서 뜨거운 숨결이 느껴지는데,그게 절 너무 흥분시키더군요.

제 젖꼭지를 빨아주면서 손으로 만져대고, 다시 마구 키스를 퍼붓고.

제 주니어를 거침없이 빨아대면서 눈을 마주치고.

등과 엉덩이를 핥고 빨아주고 하면서 엉덩이 사이에 혀를 쑥~ 밀어넣으면서 똥꼬를 사정없이 빨아줍니다.

저도 모르게 몸이 경직되더군요.덕분에 더욱 빳빳해지고 CD 채우고 

1차전을 가볍게 발사후에 바로 시오후키까지 성공 시켜주었습니다 

아웃토반이라 2타임 시간이라 여유롭게 이야기하고  두번째는 현아를 눕히고 제가 애무도 해봤죠.

가슴을 빨고,주무르고 허리와 골반을 지나면서 제 혀가 닿자,몸을 움찔거립니다.

현아의 엉덩이도 찰지게 만지고 빨아주고서 다리를 벌리고 봉지에 들이댔습니다.

막 흐느끼고 몸을 비틀고,난리가 나네요.흥건하게 적셔주면서 물도 뽑아주고요.

뜨겁게 반응해주는 현아를 보면서 보람을 느낍니다.

이제 해달라는 현아의 말에 다시 제 주니어를 내미니 미친듯이 입에 물고 빨아줍니다.

CD 씌워주고 뒤에서 박아줬습니다.현아의 앙앙거리는 신음소리가 듣기좋네요.

여성상위도 잠시해보고,아주 뜨겁게 날뛰네요.여상체위 정말 잘 합니다.

마무리는 역시 정상위로요~힘차고 거칠게 박아주니,제게 매달리면서 흐느끼더군요.

격하게 현아의 입술에 키스하면서 사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