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솔직하게 적을게요 보통 좋게 써주는 편이기는한데
오늘은 손가는데로 적을게요
오늘은 사장님이 맞아주시네요
오늘 준비가 늦었는지 약간 늦게 들어왔어요
근데 예비벨은 시간대비 안맞아서 좀 아쉬움 저번에 알바생이
시간때문에 말이 많긴했음 이건 소소해서 넘어감
매니저가 맘에 무지 들었으면 화날뻔 했지만 그게 아니라서
기분좋게 넘어가졌어요
일단 외모는 후기에도 많지만 괞찮은편임 눈빛도 좋음
대화는 많이 못했지만 열심이는 하는편인듯 합니다
터치에는 민감한 편이라서 애인모드 하시는 분한테는 비추
드려요
해달라는거는 무리한선만 아니면 다해주는 편임
키는 큰편이고 키에비해서 몸매는 좋아보였어요
누가 육덕이라고 후기 써놓아던데 마른편이 아닌거지
몸매는 좋아요
제가 봤었던 매니저들하고 비교하면 약간 호불호가 갈려서
시간이 빨리간다는 느낌은 없었어요
소팸도 하시는 듯한데 그쪽은 어떤지는 모르겠음
현재 출근 자주하시는 분중에서는
외모는 지유가 가장 좋은듯해요 효빈도 나름 초보지만 외모
마인드는 좋았음 .아린이 예슬이 복귀 안되나요? 아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