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끼 넘치고,은근한 퇴폐미를 뿜어대는 사랑스런 지영
지영이 볼 생각으로 오후 늦게 출근 확인 전화를 드렸더니
출근한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해 주셔서 W로 향했내여
이날도 환하게 웃으면서 반갑게 맞아 주더군요~
그리고 언제나처럼 털털하다 살짝은 부끄러워하는 그녀와의 즐거운 시간~~
164의 키에 굴곡이 상당히 극적인 슬림 스타일의 날씬한 몸매에
잘록한 허리~모델급입니다
그리고 살이 좀 붙었을 때에도~ 말랐을 때에도~
언제나 매끈한 라인~~그리고 토실한 오리궁댕이~
고급진 외모에 살작 뇌쇄적인 눈빛까지~
그리고 그녀는 서비스면 서비스 애인모드 빠지는게 없습니다
처음 한두번 봤을 때에 받아보고 가끔 생각나서
한번씩 해달라하는 감각적이고 수준급에 물다이 바디 섭스를 기본 보유한 것은 물론이고~
그것을 바탕으로 침대에서의 응용 기술들은 만난지 한참이 지난 지금도
지루하거나 물릴틈 없이 언제나 절 새롭게 해줍니다~
그리고 그녀와의 연애는 언제나 대만족이지요~
대화하느라 시간을 많이 보낸 날도,풀서비스로 물다이까지 다 받은 날도
적당히 놀다가 합쳐진 날도~
털털하고 개구지던 지영이는 연애만 시작하면 살짝 수줍은 듯한 표정과
은근한 퇴폐미를 뿜어대며 달라 붙고 끌어 당기는 그 맛이 일품입니다~
탱글탱글한 그녀의 몸을 감상하고 역립하며 나누는 연애의 맛이라~
후후후~~언제나 사랑받기만을 바라는 마음으로 예쁜 지영이 후기 남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