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와중에 틈틈히 들리는 vvip펜트하우스, 이번에는 어김없이 펜트 실장님께 연락을 드렸습니다 

 늘 친절하게 상담해주시고 반겨주시는 우리 실장님께서 이번에 뉴페라고 지윤이를 소개해 주셨어요 

너무나 제 스타일인 언니를 소개 받았어요, 뉴페라고 컨디션이 너무 괜찮고 나이스 한 언니라고 칭찬을 얼마나 하시던지 

어디한번 보자 했는데 역시 언니를 보고난후 이래서 그랬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또한번 놀랜건 어찌나 상냥하고 싹싹한지 어색함을 전혀 느끼지못했어요 샤워도 같이하자고 하는바람에 전이미했는데도

지윤이의 손에 이끌려 따라들어갔어요  비누거품에 비벼되는데 벌써 녹아버리니 말다했죠 ...... 침대에선  옛 여친을 만난듯한

이상 야릇한 묘한 감정도 생기더라구요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여서 그런지~  우린 그렇게 서로의 몸을 예열한뒤 서로뒤엉켜 

위아래 정신없이 햝아가며 하느라 시간이 다 간줄도 몰랐어요 그냥보내기가 너무  아쉬웠는데 미팅 때문에 다음약속을하고 헤어졌습

니다.  망설이지 말고 지윤이 보세요 정말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