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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줄 모르고 둘다 부들거리비 바빳음
18세기낭만주의

저의 최애 지명 연수가 출근했나 확인하니 때마침 출근부에 확인이 됩니다 

전화걸어 하니 시간 물어보니 시간이 비었길래 예약하고 

한숨 더자고 갈까하다 못일어 날까해서 그냥 건물주로 바로 출발합니다

업무때문에 연수를 본지 쫌 되엇는데 그래도 저를 기억해주네요 

역시나 아찔한 몸매 라인이 똘똘이를 반응시켜주고 

연수만의 특유의 편안함을 느끼며 침대에 바로 누워 그간 대화좀 주고받다가

잠시 대화후 샤워하고 다른 서비스는 됐으니 얼른 침대로 가자고 

계속 칭얼거렸더니 벌써부터 그렇게 서있으면 힘들텐데 걱정해주는 연수

둘이서 나란히 침대에 누워 자연스럽게 스킨쉽이 시작됩니다

부드러운 입술을 탐하며 몸을 터치해보는데 부드러운 살결이 더욱 꼴리게 합니다

민감한 곳을 손댈때마다 움찔움찔하는게 역시 연수는 고수의 스멜이

연수가 흥분을 못참고 동생을 입에 왈칵 넣어버리면서 자극시킵니다.

저는 흥분의 도가니 연신 맛있다며 꾸준한 아이컨택을 해주는데 여기서 끝나나싶었네요

저의 입질을 연수도 느꼈던건지 서둘러 고무장갑을 끼고

속도를 점점 올리는데 연수가 어쩔줄 몰라하며 부들부들떱니다

흥분의 도가니덕에 저의 발사속도도 평소보다 앞당겨졌네요 

마지막까지 끝까지 깊게 넣어주는데 마지막엔 제가 부들부들거리며 다리에 힘이 쫙 풀렸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최애지명 연수 덕에 시원하게 한발뽑고 기분 좋게 퇴실했는데 

몇일있다가 또 보러와야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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