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옥순이 참해 보이는 그 얼굴은 가면이었던거니 시크릿에 뿅가....

오랜만에 티파니 주간을 방문 하였습니다

그리고 시크릿 코스를 미팅에서 이야기 하였고, 옥순이를 보기로 하였습니다

첫인상은 마치 꿈뻑꿈뻑 겁에질린 사슴같은 큰 눈망울로

어찔할지모르고 눈만 깜빡거리고 있는모습이 저까지 살짝 어지할바를 몰랐다는 ....

시간이 참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인데, 조용조용한 옥순의 말투가 참 좋더군요 

앉아서 바라본 그녀의 얼굴 참 착해보이는 얼굴입니다.

큰눈에 하얗고 뽀얀 피부 이쁜 이목구비하며 어디한군데 안 이쁜데가 없네요.

옥순이 같은 스타일이라면 안마도 얼마든지 올 용의가 생깁니다

씻으러 가는데 옥순이의 뒷태 라인이 이쁘네요.

키가 굉장히 큰거도 아니고 아담한 사이즈 인대도 

탕에서 간단하게 샤워하고 다시 침대로 컴백 서비스는 패스 !! 

침대에 올라 키스하는데..........................

약간의 죄책감도 느끼면서 한손에 쏙 들어오는 옥순의 가슴을 애무하는데

라인이 너무 이쁘고 만지작스럽다고 해야하나 가슴 애무하는데

가슴이 점점더 단단해지고 너무좋아 봉긋솟은 가슴을 한없이 빨앗습니다 ...

언니의 클리를 찾으려고 그곳을 살짝열자 벌써 촉촉히 젖어

손에 묻은 액을 언니 다리에 슬쩍 문지르고 콘없이 정말 살살 넣어봅니다.  

살살살 그녀를 달래며,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서 언니가 약간 흥분한듯하여 

언니에게 맡기는게 나을듯하여 여성상위로 자세를 바꿔서 언니 스스로 조절해서 넣어 달라고 하니 

옥순언니가 어떡해든 할려고하는 모습이 무척이나 귀엽습니다.

쌀작쿵 기대저버리고 가슴 만지면서 있는데 언니가 끝가지 

정말 정말 시원하게 삽입하는 순간 쌀뻔햇습니다. 

조금식 피치를 올리면서 언니 신음소리에 저도 모르게 조절하는라 힘들엇습니다.

언니 물이 제 피부에 닿아 철버덕거리고 나름 참다참다 정말 시원하게 발사하였습니다

옥순이와 정말 끝내주는 경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