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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에서도 과감하지만 둘이있으면 더 과감해지는 여자
하루에네번

먼저 클럽에서 시간을 보내고 방으로 이동하던 중이였습니다

모모가 갑자기 제 귓속에대고 이야기를하기 시작하더라고요


"오빠가 자지로 넘 깊게 쑤셔대서 내 보지가 너무 뜨거워"


허.... 요것바라 이렇게 대놓고 섹스어필하는 매니저? 전 첨 봅니다


"서비스는 패스해야겠지? 너 보지가 뜨거워졌으니까?"

"오빠가 그러면 나 기대하게되는데?"


전투의지 만땅돼가지고 씻자마자 모모 침대에 던지듯 눕혀렸어요

오히려 좋다는듯 팔과 다리를 벌린채 어서 내 품에 안기길 원하던 모모

시작된 나의 공격에 점점 더 격해지는 모모의 몸짓과 신음소리

섹드립의 수준을 넘어 후기에 쓰기도 민망할정도의 야한 멘트들

이미 모모의 보지 밑에 깔아둔 타월은 모모의 애액으로 잔뜩 젖어있었고

타이밍에 맞춰 콘을 요청하고 그대로 자지를 쑤셔주니

행복하다는듯 그러면서도 전율이 오르는듯한 모습을 보여주는 모모

템포 조절할 필요없이 시작부터 발싸할때까지 강강강 무한피스톤


이미 나와 모모의 몸은 땀으로 잔뜩 젖어있었지만

우린 그런것을 신경쓰지않고 서로의 입속을 탐하며 무한 섹스를.....

예비콜이 울리고나서야 겨우 끝난 모모와의 섹스


거칠게 숨을 몰아쉬며 너무 좋았다고 또 박히고싶다며 어필해대는 모모때문에

연장을 시도했지만 실패.... 조만간 더 길게 놀러오겠다고 이야기하니

막타임에 오라며 그떄 더 제대로 섹스를 하자는 모모

.... 얼마나 더 해야 제대로일까요 후달리지만 만나고 와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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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요미똥개
하루에네번
정명승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