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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니쳐 코스로 제이를 보니 간지나는 서비스가 일품
패미리노랑

시그니쳐 코스로 제이를 보니 간지나는 서비스가 일품


스타일 미팅 하고 귀여운 스타일로 부탁드린다고 하니 제이란 친구를 추천 해 주시내요


처음에는 제이라는 친구인지 몰랐는데,실장님께서 날씬하고 서비스 잘 한다는 말에 그냥 선택하였습니다


시그니쳐 서비스 알았지만,지금까지는 한 번도 해 보지 않았었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이거 한 번 해 보고 싶은 마음이 들더군요


이제 방에 들어가서 인사 나누고 담배 피고 음료수 한잔하고, 서비스 시작.


물다이는 필요하다고 생각이 드내요


제이를 보면 웃음과 기쁨을 주면서도 서비스 정신이 아주 괜찮은 언니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B컵 슴가로 등판 앞판을 애무도 열심히 해 주고, 앞판에서 제이의 애무와 가슴 느낌이 디게 좋아요 


그리도 원했던 삽입까지 갔내요 그러다 발싸쯤에 콘 벗기고 입싸로 받아 줍니다 


서비스 완전 좋았습니다. 뭔가 임팩트 있는 서비스 신선하고 떡떡했으며 


가슴 뜨거운 잠깐의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침대에서는 토끼인 내 똘똘이가 얼마나 버틸지 모르겠지만 ㅋㅋ


앞판 돌리고 간지 바디에 69 까지 타주는데 먹음직스러운 제이 벌바 맛나게 빨아보았습니다 


콘끼고 또 여성상위로 시작했고 완전 좋았습니다


제 똘똘이는 토끼 새끼 입니다. 역시나 CD까지 끼우고 했는데도, 


이미 빨릴만큼 빨리고, 느낄만큼 느껴서 그런지


후배위로 바꾸고 뒤로 좀 몇 번 박아보다가 GG 치고 항복 선언했습니다


움찔 거리며 발사하는데 올챙이가 꾸역꾸역 나오는걸 


제이가 쫙 쪼여주니 아니 쌔게 한 번 더 쪼여 주니 안에 저축 되어있던 것들 쫙 끝까지 나오내요


제이의 간지나는 서비스가 일품이었다고 생각하고요


그리고 동생같은 느낌 대화를 아주 편안하게 해주는 친구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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