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처음으로 VVIP라는곳을 이용해봤고 블랑의 주보미 매니저 만나고 왔는데

신세계를 경험하고 왔네요~

사이트에서 VVIP는 많이 봤는데 금액대들이 좀 있다보니 고민이 되는건 당연지사

계속 고민하다가 이번에 코인으로 돈좀 만들어서 한번 해보자라고 생각했고

후기나 이런걸 좀 꼼꼼히 보는데 블랑이 후기도 많고 평도 좋아서 바로 연락했네요

별다른 인증이 없어서 되게 좋았고 이용방법을 설명듣는데 직접 호텔을 잡아야하는

번거로움도 있었지만 보안적으로는 더 괜찮다고 생각이 들었네요

좋아하는 스타일을 물어봐서 민삘에 예쁘면 좋겠다~라고했더니 몇개의 프로필을 받았고

그중에서 주보미가 가장 마음에 들어 예약을 해달라고 했고 추천받은 호텔로가서

체크인을하고 방에 들어가서 좀 쉬고있으니 누가 노크를해서 문을 열어줬는데

말이 안나올정도의 미모의 여자가 인사를 건네며 방으로 들어와서 놀랬네요

와...이거 연예인아닌가?할정도의 외모를 가진 주보미...

이게 처음이라 좀 조금은 어색한 분위기가 있었는데 웃으면서 먼저 말도 건네줘서

어색함은 금방 사라지고 누구든 금방 친해질수있는 성격이였어요

침대 위에서의 상황은 정말 신세계를 경험 했다고 할정도로 좋았던게

뽀얀속살과 그 말도안되는 쪼임과 반응...내가지금 업소를 이용하는건지

여자친구와 데이트를 하는건지 착각이 들정도로 만족했네요

처음이용 했는데 생각했던것보다 사이즈가 너무 좋았고 

이번주에 한번더 이용할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