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기억안나는데 2번쨰였나 3번째가 끝났을쯤이였던거 같음
아 이제 좀 쉬다가 나가야겠다싶어서 침대에 철푸덕 쓰러져있었지
그랬더니 우쭈쭈가 내 자지를 빨면서 이러더라고
"나 아직 부족해 자기 자지로 더 쑤셔줘 보지 근질거려"
분명 내가 즐기러 온건데... 왜 자기 성욕을 채울라고 하는건데............
라는 생각을 짧게했지만 솔직히 이런 여자라 우쭈쭈가 더 좋은건 사실이지 ㅋ
"나 컨디션이 안좋아서 더 안될거같은데?"
라는 말이 무색하게 기어코 내 자지를 풀발시켜버리는 우쭈쭈;;;
"걱정마 오빠는 빨리 쑤셔줘 나 아직도 보지가 뜨거우니까"
오늘한번 죽어보자는 생각으로 우쭈쭈에게 덤벼들었음
어느정도 열이 올랐을때였나? 갑자기 예비콜이 따르르르릉.......
"아이고 그만해야겠네 콜 울린다"
라는 내 말뒤로
"신경꺼 씨x 존x 좋으니까 더 쑤셔줘"
라는 말로 바로 반격해버리는 ;;;
그래... 내가 시간 진상좀 하지뭐 까짓거라는 생각에 또 열심히 쿵떡쿵떡....
그럴수록 우쭈쭈는 거칠어지고 동시에 나의 플레이도 거칠어지는 ㄷㄷ..
강하게 박을수록 더 좋아하는 우쭈쭈를보며 미소가 나오는건 어쩔수없는듯 ㅋ
콜도 두번? 세번? 울릴때쯤 겨우 마무리짓고 후딱 나오려니까
마지막까지 몸 씻겨주고 자지 빨아주면서 내 자지가 최고라는 우쭈쭈
시오후키까지 하려는거 겨우 말리고 나왔음;; 그거까지 했으면 나 기절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