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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프레한 교복을 벗기지 않고 찔러 넣었습니다
맛난비비


주간에 예약하고 방문하는게 국룰이기는 하지만

지나가던 길에 급꼴해서 방문했기때문에 추천받아야겠다고 생각을...

예약없이 방문했음에도 아주 활기차게 방문해주시고

미팅하면서 꽃님이를 추천받았네요

꽃님이가 코스프레를 한다는걸 봐서 코스프레까지 추가하고

또..또...끌림까지 추가했습니다

시간이 많지는 않아서 원샷만했구요ㅎㅎ


준비 마치고 엘베앞에서 1층으로 내려온 엘베를 타려고하니까

이벤트 실장님이 같이 엘베 안으로 들어옵니다

전에 봤던 J실장이었습니다ㅎㅎ

어..어..반가운 인사를 하기도 전에 존슨을 만지면서 애무가 시작되고

후루룹...쫍쫍 거리는 소리가 3분정도?들리고 아흐흐하면서 엘베 벽에 기대어

J실장님의 화끈한 서비스를 즐겼습니다


엘베문이 열리기전에 가운을 정비해주면서 잘 놀라고 인사해주시는 J실장님...

문이 열리고 꽃님이가 나와있습니다

다소곳하게 인사를 하고 방안으로 같이 들어갔습니다


꽃님이는 민삘이고 여자여자한 분위기가 흐르는 페이스입니다

몸매도 슬림하고 마음에 들었습니다

음료를 건네면서 담배타임을 가지면서 대화를 나누면서

코스프레 뭐할지 고르라고하네요

아래에서 정하고왔으면 입도 마중나와있는데 안정해서 여기서 입어준다구요ㅎ

저는 교복으로 정했고 꽃님이랑 샤워를 마치고 나와서 침대에있으니

교복으로 새끈하게 갈아입고 다가옵니다


침대 끝에 걸터앉게하고 키스를 해주면서 애무를 시작하네요

그러다가 일어서라고 하더니 아래에 쪼그려 앉아 비제이를 해줄때 정복감이란..ㅎㅎ

거울로 애무하는거 보는 꽃님이...거울로 보니까 더 섹시합니다

침대에 쓰러지듯 같이 누워 애무를 본격적으로 해봅니다

교복을 풀어헤치듯이 벗겨보면서 애무를 해보고 치마를 들어올리니까

아무것도 없습니다ㅎㅎㅎ ㅂㅈ만이 저를 맞이해주고 ㅂ빨하면서 같이 흥분했습니다


더 뭐 할것도 없는 극도의 흥분감에 코스프레한 교복을 벗기지 않고

그대로 치마를 올리고 찔러 넣었습니다

느낌이 이로 말할수 없이 자극적이고 연애감이 좋았습니다

더 자세한건 직접 해보시면 무슨말인지 아실꺼같습니다

코스프레 아주 세끈하게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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