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님을 보고왔는데
절대 후회 안합니다
미세한 터치와 근육을 풀어주는 부드러운 손길이
아주 매력적이었습니다
오랜만에 쌓였던 피로도 쏴악 풀리구요
오일을 발라주시고 이어지는 미끄덩한 플레이에선
세포 하나하나가 다 느껴지는 느낌에 찌릿했어요
오길 잘했다라는 생각이 드는 마사지는 오랜만이라서
재방문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