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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시간이 흘렀는지도 모르게 찐하게~~
까꿍이1


강남 플라워 주간 165의 키와 이쁘장한 와꾸를 지닌 은설언니~~

 

일단 굉장히 깨끗한 이미지의 예쁜 외모가 눈에 들어오네요

 

지적인 외모에 세련된 느낌까지 상당히 고급스럽게 예쁜 언니 입니다

 

특히 은설이의 골반라인이 먹어주네요~ㅋ

 

은설이 가슴은 자연스럽게 예쁘고 손에 착착 쥐어지는 감촉도 너무 좋습니다

 

뽀얀 살결이 매끈매끈하고 허리는 잘록하고 엉덩이는 탱탱합니다 

 

스타일이 참 좋고 예쁜 은설이

 

은은하고 느낌있는 은설이 손길이 음란하게 절 자극합니다

 

몸의 열이 오르고 은설이 터치에 제 똘똘이도 피가 쏠리는지 힘껏 발기하고...

 

부드럽고 야릇하게 서비스를 들어오는 은설이

 

살포시 은설이를 안아들이고 작고 예쁜 입술에 입을 맞춰봅니다. 

 

달콤한 혀가 제 입안으로 들어오면서 뜨거운 딥키스를...

 

착착 안기는 맛이 아주 각별한 은설이

 

입술과 혀와 손길이 저를 녹입니다

 

참을수 없어 은설이를 눕히고 애무를 해버렸습니다

 

수량과 반응이 너무 뜨겁고 좋습니다

 

맛있는 반응에 저도 더욱 열심히 맛있게 냠냠...

 

선물 착용하고  안으로 진격했습니다

 

제 목을 꼭 끌어안고서 신음과 가쁨 숨을 토해내는 은설이....

 

그상태 그대로 돌진하면서 찐하게 키스하면서 발사...

 

너무나 뜨겁고 찐한 은설이와의 짜릿한 시간이었습니다


나오고 배고파서 라면을 주문~~~


아주 맛있게 먹고 복귀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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