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부터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쓸쓸할때마다 한번씩 찾던 펜트하우스, 이젠 중독이 되버렸네요 ~
안하면 스트레스도 안풀리고 잠도안오고 ... 뭔가 답답한 느낌도있고 허전하고
그렇게 내가나를 위로하는듯 싶네요
오늘도 여러곳의 프로필을 뒤져기다가 왠지 자꾸 눈길이가는 아담하고 눈도크고 이쁘짱하게 생긴 솔비 를
초이스했습니다 작은체구인데도 들어갈때 나올때 볼륨있는 이쁜 몸매는 또 처음보네요 ~
너무 작고 아담해서 그런지 왠지 아껴주고싶은 마음에 아주 천천히 부드럽게 맛사지하듯 애무를 하면서 전에
못느꼈던 또다른 느낌의 관계를 했네요 ...... 전에는 무작정 참을수 없는 욕구에 빠른 피스톤이였는데 지금 생각
해보면 멜로영화의 스무스하고 뜨거운 정열이 생각나네요
이런묘한 맛에 자꾸 찾게되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