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조금 자제를 하고있는데 요새 유독 심하게 언니들이 땡기더군요
고새를 못참고..둘러보다가 새로 오픈하신 테러범님한테 다녀왔어요
와...정말 초이스는..볼떄마다 눈돌아갑니다 옷들을 어찌나 섹시하게 잘입고 쭉빵에 얼굴도이쁜지
수량도 한 20명 봤어요 글고 테러범님이 막 방끝난애까지 데려와서 보여주는 성의까지..^^
그 마지막에 완전 섹시터지는 언니가 있엇는데
이중에서 마인드 가장 좋고 방빠지면 보기도 힘들다고 하셔가지고ㅎ
너무나 자신있게 저 믿고 한번 놀아보시죠라고 말하는데 굉장한 자신감이 느껴지네요...굿굿
슬아라고하는데 생긴거부터 시작해서 몸매까지...섹기가 충만하더군요
21살에 키크고 완전 인스타모델이 따로없었어요
1타임 끝나고 단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연장 잡았고요
정말 오랜만에 갖고싶다는 생각이 드는 언니였습니다
당분간은 테러범님 찾고 자주 다닐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