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분하고 우아하면서 고급진 이미지와 서비스도 과하지는 않지만
포인트를 잘 잡아내는 맛깔나는 서비스를 구사하는 동주 볼생각에 하루죙일 시간이 안가네요
괜히 밤늦게 예약을 잡아서 후회를 하며 약속시간에 건물주 방문했습니다
계산후 커피한잔하며 기다리는데 동주 보러가자고 안내해주십니다
첨엔 뭐지 하며 알수없는 매력에 끌려 방을 봤었는데 그게 계속 이어저 지명까지 오게되었네요
양파같이 한번보면 또 다른 매력 또다른 매력 계속해서 포텐터집니다
오늘은 어떤 매력을 보여주나 궁금하게 만드는듯 ㅎㅎ
동주를 마주했는데 자주 봐서인지 그냥 보기만해도 웃어주는데 심장 녹습니다 그냥 힐링천사네요
앉아서 얘기좀 나누고 씻고 침대에 누웠더니 애인이 따로없습니다
평소와 같은데도 이번에는 약간 섹끼가 느껴진다 해야하나
끈적한 눈빛을 쏴대며 애무해주는데 이건 또 무슨 상황인지
포인트를 구석구석 찌르며 들어오는 동주를 거부할수가 없습니다 그냥 너무 좋았습니다
오감이 터질만큼 서비스를 실컷받고 연애를 시작하는데 물도 더 많은거 같고
연애감이 진짜 후덜덜 끈적한 분위기에 후끈달아오르니 그냥 바로 발사했네요
만나면 편안하고 즐달을 했던 언니인데 오늘 만남에선 이전과 다른 섹끼까지 풍겨주니
한타임에 두명의 언니를 만나는듯한 착각이 들정도로 좋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