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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탕한 소리 호로록~호로록~ 야하네요...ㅋ
까꿍이1


카운터에서 플라워실장님과 접견후 총알 지불하고서

스타일 미팅을 시작합니다.

다나를 추천해주는데 실장님 말믿고 콜!!

잠시 기다리다가 다나를 만나러 방앞으로 이동!! 


귀엽게 웃으며 반겨주는 다나!!

커피 한잔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시작하네요~~

이야기좀 하다가 옷을 벗고 샤워실로 이동~

홀딱벗은 다나 몸매가 진짜 꼴릿한게 좋습니다..!! 

피부도 좋고 골반도 적당한게 너무 좋네요~~


양치후 샤워하고 물다이에 누워서 다나 서비스 받을 차례!! 

순식간에 BJ들어오는 다나~~~!!!

기습을 당하니 황당하면서도 너무좋아 말은 안나오고^^

꼴릿하게 느끼는 도중에 또다시 똥까시 기습 들어오는데ㅎㅎ!!

너무좋은 이느낌 정말 짜릿하네요~~~!!

본게임 시작하기도 전에 끝날듯하여 잠시 중단시킨후 마무리합니다.~~


침대에 먼저 누워있는데 다나가 샤워실 정리를 하고 다가 옵니다.

근데 다나 몸매 다시봐도 진짜좋습니다^^

오자마자 약간의 숨고르기를 한후 바로 본게임 시작~~

침대스킬이 시작되는데 너무 좋아 죽겠습니다^^


이대로 가다간 진짜 삽입도 못한체 쌀듯하여 역립을 합니다.

그리고 흥분한나머지 다나한테 딥키스 발사~!!

빼는거없이 받아주며 정상위 상태에서 애무를 시작~

너무나 흥분하여 그 상태에서 동생넘에게 연장을 씌운뒤 

다나가 올라오고 여상위로 시작~~~~


흥분한 상태가 너무 지속되다보니 너무 빨리 발싸를 ㅡㅜ

발싸후에 안아주며 고생했다고 토닥토닥해주는 다나^^

정말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재방때 나의 능력을 보여주리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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