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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아한 아나운서와 극쾌감 천국의 떡감
피삼쭈삼

애인모드와 서비스를 겸비한 오월이

첫만남부터 팔짱끼고 매미처럼 찰싹 붙어서 떨어지지않네요

항상 웃는얼굴이니 보는사람도 덩달아 입가에 미소가 방긋

침대에 앉아서 차 한잔마시면서 이런저런얘기 나누다가

시작되는 오월이와의 베드 타임 

서비스가 장난아닙니다.

거침없이 만져주다가 딱딱해져버린 동생놈을 입에물어버립니다

쩝쩝거리면서 맛있게 빨아주네요

BJ 체력이 이렇게 좋은 언니는 또 처음 보네요.

저도 가만히있을순없어서 가슴을 조물딱거려봅니다 만질때 촉감은 베리굿

점점 동공이풀리고 분위기가 무르익어가자 물다이 패스하고 침대에서 뒹글뒹글합니다

조심스럽게 나나 밑으로 내려가서 역립시전

촉촉히 젖어가는 봉지에 입을갖다대고 후르릅해보니

잘 다듬어져있어서 이리저리 혀움직이기가 편하더군요

리얼하게 터져나오는 섹소리도 듣기좋구요

적당히 물이 흘러나올때쯤 cd끼우고 연애시작

강약 조절해가면서 천천히 허리운동을 해주었습니다.

서로의 몸이 땀으로 젖을때까지 신나게 박아댔네요.

정상위에서 찐한 키스와 가슴을 빨아주면서 삽입하다가

강하게 쪼여오는 봉지에 압력때문에 더이상참지못하고 발사해버렸습니다..

한방울도 남김없이 다싸버리고 침대에누워 그대로 뻗었고 

사정후에 뻣는건 남자가 최고로 즐겼다는 증거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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