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에 섹시녀 보라와 무한코스로 달렸습니다 

롱 다리의 장신언냐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와우~ 일단,몸매가 작살납니다. 장신에,길고 매끈한 다리.그리고 B컵의 가슴, 

얇은 허리와 예쁜 엉덩이로 이어지는 몸매의 라인은 완전 제대로 S자를 그리고 있습니다.

절로 눈이 가는 몸매. 전체적으로 몸매가 예쁘면서도 탄탄합니다.

그냥 날씬한게 아니라, 근육이 붙어 건강하게 날씬한 몸매.

길고 찰랑거리는 머릿결은 보라의 여성스런 매력을 더욱 강하게 만들어주더군요.

갸름한 얼굴형에 오똑한 콧날. 색기있는 눈. 여성미 넘치면서도 색기도 마구 풍기는... 

분명 예쁘고 섹시한 외모입니다.

보라의 가슴에 얼굴을 파묻고 부비부비하는 기분은 말로 표현할 수 없더군요.

보라의 길고 예쁜 다리를 만지면서 69에서 봉지를 맛볼때, 그맛은 어우~~~~

보라의 애무는 자극적입니다. 착착 감겨오는 끈적한 느낌.

일단, 보라와 서로 엉켜서 뜨겁게 애무하다가 합체하고서 격정적으로 뿜어냈습니다.

조임 좋고, 특히나 보라의 그곳이 따뜻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보라의 조임과 따끈함에 금방 뽑아내고서.다음은 보라가 달려들어 입으로 막 해줍니다.

제가 입에 싸게 해달라 했더니, 말이 끝나기 무섭게 제 동생놈을 입에 넣어버리더군요.

보라의 마인드에 완전 감동했네요. 보라의 입도 봉지만큼 맛이 각별하더군요.

어찌나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한지요.보라의 입에 분출했습니다. 머리가 하해지는 쾌감이었네요.

두번 싸고나니, 힘들더군요. 역시 저질 체력입니다, 침대에 축 늘어져 옆에 보라를 안았습니다.

그냥 보라를 바라보면서 살살 만지는것만으로도 너무 좋더군요.

이런 여친이 있으면 정말...보라가 아직 시간 남았다고 합니다.

나 이제 안될것 같은데... 라고 말해도 소용없습니다.

보라가 일단 해보자고 하네요.ㅋㅋㅋ

아... 어쩜 이렇게 마인드 좋고 사랑스럽단 말입니까~~

보라의 자극적인 애무에 다시 몸을 맡겼습니다.